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. 그래서 우리 모두는 실수를 합니다.
이는 개발자도 마찬가지입니다. 개발 과정에서 버그가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한 현실입니다.
그럼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? 바로 '버그 관리 툴'을 사용하면 됩니다.
오늘은 버그 관리 툴이 왜 필요한지,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일을 돕는지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.
먼저, 사람은 어떤 것이든 잊어버리기 쉽습니다. 더욱이 빠르게 변화하는 개발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.
구두로만 논의된 내용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거나 왜곡될 수 있습니다.
저는 일을 하면서 수많은 일감들이 방치되거나 왜곡되어 잘못 작업 되는 모습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.
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버그를 관리하는 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.
버그 관리 툴은 버그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고 추적할 수 있게 해주며, 이를 통해 누가 어떤 버그를 수정했는지,
그리고 그 버그가 어떻게 수정되었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.
또한, 버그 관리 툴은 개발 팀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버그를 관리하는 도구를 사용하면, 개발자들은 각자의 업무에 집중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. 이는 팀원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증진시키며, 작업의 투명성을 높여줍니다.
결론적으로,
버그 관리 툴은 우리가 실수를 관리하고, 잊혀지기 쉬운 정보를 기록하며,
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.
그래서 우리는 버그 관리 툴을 사용해야 합니다.
이 도구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,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.
이것이 바로 우리가 버그 관리 툴을 사용하는 이유입니다.
버그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툴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. (*저는 주로 레드마인을 사용합니다.*)
1. [레드마인(Redmine)](https://www.redmine.org/) 레드마인은 오픈소스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, 버그 트래킹 뿐만 아니라 이슈 관리, 일정 관리, 문서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. 사용자 정의 필드, 이메일 알림, 통합 SCM 시스템 등을 지원하여 강력한 프로젝트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.
2. [지라(Jira)](https://www.atlassian.com/software/jira) 지라는 아틀라시안에서 개발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, 버그 추적 및 이슈 추적 기능이 매우 강력합니다.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유연한 구성이 가능하며, 다양한 플러그인을 통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.
3. [버그질라(Bugzilla)](https://www.bugzilla.org/) 버그질라는 모질라 재단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의 버그 트래킹 시스템입니다. 이메일 알림, 첨부파일 관리, 고급 쿼리 도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.
이들은 모두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도구들이며, 각 팀의 요구사항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